당뇨병 초기증상 6가지

 

당뇨병 초기증상 6가지

 

당뇨병은 집안가족내력으로 이어지는 병이기도 하여 각별히 조심하여야 합니다. 저희 외삼촌도 지금 혈당 수치를 기록하며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고 당이 떨어지면 사탕을 먹는모습을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당뇨병에 초기 증상이 있다면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아래에서 당뇨병 초기 증상 6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염증

염증이 잘 없어지지 않고 몸속에 혈당이 높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염증은

잇몸 염증, 피부염증, 무좀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몸이 붓는 현상도 포함됩니다. 염증은 과식을 해도 생기는 질환이며, 사람마다 각기 다르지만 만성염증이 있는 분도 있습니다. 

 

두 번째

손발이 저림

쥐가 난다.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손과 발이 저릿저릿한 기분이 듦
이것 또한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세 번째

온몸이 가려움

몸이 평소와 다르게 따끔따끔한 기분이 들고 아토피도 없는데 몸이 가려운 느낌을 받으며 미열을 통한 가려움이 지속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히 이런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과식 후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을 먹고 난 후에 혈당이 올라가서 피부가 가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는 두드려 가기 난 거처럼 미열도 나며, 가렵습니다. 피가 나야 가려움이 없어지는 기분 아시는 분만 아실 겁니다. 

 

네 번째

피로 해소가 안됨
잠을 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잠이옵니다. 
몸이 만성피로형 몸이 되어서, 쉬어도 몸이 금방 피곤해집니다. 

피로에 원인에는 인스턴트를 많이 섭취하고, 물을 많이 먹지 않고, 술과, 담배, 커피 등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

불규칙 한식 습관
평소에 체중관리를 하느라 밥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과로를 하는 습관을 가지다가, 몸이 허해진 거 같아서, 과식을 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악영향이 더 커집니다.

아래에서는 당뇨병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

 

2021.03.28 - [분류 전체보기] - 당뇨에 좋은 음식 5가지

당뇨에 좋은음식 5가지

 

 

끼니를 거르지 말고 체중관리를 하려면 건강한 음식과, 건강하게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섯 번째

과음 후 특이현상

과음을 했는데 벌떡 일어나 짐 저도 회사에서 회식이 잦아 과음 후에 아침에 벌떡 일어나 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좋은 것이 아녔죠.
과음을 하게 되면 간에서 해독을 하느라 혈당이 떨어집니다. 그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몸이 새벽부터 개운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