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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낮추는 방법 3가지

korea informations. 2021. 1. 15. 21:34

고혈압 낮추는 방법 3가지

저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데 혈압체크를 했는데 고혈압이 나와서 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올해부터 고혈압이 생긴 것일까 하고 고혈압에 주의하셔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해주셨습니다. 고혈압은 유전적인 것도 포함되며, 식습관 스트레스 등과 같이 복합적으로 합쳐져서 생깁니다. 고혈압약을 먹으면 혈압이 낮아지는 현상은 있으나, 약의 기운이 있을 동안만 지속되기에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마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처럼요.

그럼 약 없이 고혈압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첫 번째

식습관을 바꾸자, 쌀밥 대신 현미를 먹자

채식을 합니다. 현미를 먹었을 때 몸의 변화는 확실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현미는 기본적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는 고혈압약을 먹었을 때처럼 혈압이 쭉 떨어지게 됩니다. 현미의 효능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있고, 현미를 섭취하게 되면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피부미용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으며, 여성들이 겪는 각종 피부 알레르기 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두 번째

운동을 꾸준히 하자.

운동을 꾸준히 하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한다던지 무산소 운동을 한다던지, 유산소 운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아 제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운동입니다. 자전거, 달리기, 가벼운 조깅, 줄넘기 등, 조금만 지속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숨이 헐떡거릴 정도의 운동을 말합니다. 무산소 운동은 숨을 헐떡거리지는 않지만 근육의 힘으로 단시간에 힘을 쏟아내는 운동을 말합니다.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밴치 프레스, 스쾃, 데드리프트 등이 있지요, 하지만 고혈압에 낮추는 더 좋은 운동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ㄱ그것을 바로 복합성 운동입니다. 가벼운 무게의 아령 맨몸 운동으로 반복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등장성 운동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팔 굽혀 펴기, 또는 제자리 앉았다 일어서기, 등을 반복을 하게 되면 일정하게 혈관의 수축과 이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복합성 운동은 등척성 근력운동이라고 하는데요 근육의 길이를 변화를 주지 않고 제자리에서 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의자에 앉아서 등과 다리를 들고 견디기, 플랭크 자세로 1분 동안 견디기 등

복합성 운동뿐만 아니라 더욱 간단하게 혈압을 낮추는 운동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주먹을 꽉 쥐고 폈다를 반복하는 것과, 다리를 쭉 뻗고 힘을 줬다 뺏다를 반복하는 것인데 이것을 플랭크와 마찬가지로 1분 단위 또는 40초 단위로 반복하는 것입니다. 하루 20분 투자만 하면 됩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세 번째

나쁜 것을 먹지 말자

나쁜 것을 먹지 말자는 어떤 것을 먹지 말자일까요? 맵고 짜고

달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많이들 생각이 나는 자극적인 음식인데요, 이런 음식과 같은 고혈압에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가 모두 좋아하는 음식 가공육을 먹지 말자.

가공육은 소시지, 햄, 나트륨으로 절인 베이컨, 이것으로 만든 부대찌개는 더더욱 안됩니다. 

두 번째. 트랜스지방으로 덮인 튀김류를 먹지 말자.

튀김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킨, 튀김, 과자, 도넛, 빵 등은 동맥경화의 원인입니다.

세 번째.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을 먹지 말자.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은 밀가루가 주로 콜레스테롤을 높이는데요, 이것은 예를 들면 라면이 주로 해당합니다. 라면의 밀가루는 정제된 탄수화물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밀가루를 많이 먹게 되면 피를 깨끗하게 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관의 압력을 높이는데 주범이라고 합니다.

 

마치며

위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좋은 효과는 누구나 보실 수 있으나, 꾸준하게 동기 부여하며, 좋은 건 강 관리를 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고혈압으로 합병증을 얻거나, 더욱 병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하시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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